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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 무료검진

  • 심장질환 학생 무료검진

    심장질환 학생 무료검진

    목적

    치료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심장질환 조기검진 및 치료로 건강한 학교생활 도모

    대상

    심장질환 유증상자 및 의심자

    이미 수술받은 자

    심장질환 소견으로 진단을 받은 후 미수술자

    심장질환 대표 증상
    심장질환 대표 증상
    • 점점 심해지거나 심한 호흡 곤란증
    • 쉴 때도 없어지지 않는 호흡 곤란증
    • 일어나면 생기는 호흡 곤란증
    • 밤에 갑작스럽게 호흡 곤란증이 생기는 경우
    • 휴식상태에서 맥박을 짚어본 결과 너무 빨리 뛰거나 불규칙하게 뛸 때
    • 피에 산소가 모자라서 피부가 푸르스름하게 되는 청색증
    • 목에 있는 정맥이 계속해서 굵어져 있을 때
    • 심장 부위 통증 또는 일하는 중 현기증이 자주 생길 때

    방법 및 내용

    신청→ 심전도검사 → 문진·진찰 → 심장초음파(필요시) → 정밀검사대상자상담 → 정밀검사 실시(병원 연계) → 수술(시술)
    결정

    ※저소득가정 학생은 가정형편을 고려하여 병원에서 사회기관 및 후원단체와 연계하여 수술지원

  • 정상 심장의 구조와 기능

    정상 심장의 구조와 기능

    심장은 우리 몸에서 분,초도 쉬지 않고 성실하게 운동을 하는 장기로서 개인적으로는 그 성실함에 자신을 돌아보기도
    한다. 이런 심장도 병에 있어서 예외가 아닌데 대부분 심장이 만들어 질 때 잘못 만들어진 이유다. 이런 심장의 질환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심장의 기본적인 정상구조와 기능을 아는 것이 필수적이기에 이를 먼저 다루기로 한다.

    보통 심장은 태아기의 3주에서 8주 사이에 이미 완성되어 그 이후 엄마 뱃속에서부터 선천성 심장병을 가지고 태어나게 된다. 따라서 조기진단과 대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진단기술의 발달로 보통 태아기 16주 이후에는 심장정밀
    초음파를 통해 태아기의 심장병을 진단할 수 있게 되었다.

    정상적인 심장은 4개의 방으로 구분되어 있다. 좌측에 두개 그리고 우측에 두개의 방이다. 각각은 좌심방, 좌심실 그리고 우심방, 우심실이다. 각 심방은 피를 받는 방이고 심실은 피를 보내는 방으로 심실은 충분한 근육으로 구성되어 일종의 펌프와
    동일한 기능을 하고 있다. 좌심실에서 온몸으로 나가는 혈관을 대동맥이라고 하는데 대동맥을 통해 우리 몸의 기관들은 영양분과 산소를 받게 되고 반대로 몸에 쌓인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내놓게 되는데 이렇게 더러워진 피가 정맥이라는 혈관을 타고 다시 심장(우심방)으로 들어오게 된다. 심장과 항상 동반하여 이해를 해야 하는 장기가 있는데 이것이 폐이다. 심장은 정맥을 통해 받은 더러워진 피를 우심실을 통해 폐로 보내게 되는데 이 혈관이 폐동맥이고 폐에서는 피속의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바꾸어 준다. 이후로는 산소로 깨끗해진 피가 다시 좌측 심방으로 들어와 좌심실을 거쳐 온몸으로 나가게 되는 것이다.

    결국 우리 몸의 동맥피는 산소를 많이 품어 붉은 색을 띠게 되고 반대로 정맥피는 산소가 적어 푸른 색을 띠게 된다.
    보통 심장병이라고 하면 입술 등이 파래지는 것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심장병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폐에서 적절하게 산소를 교환하지 못하는 경우도 이렇게 보일 수 있다. 반대로 심장병이라고 하더라도 산소가 충분하여 동맥피가 충분히 붉은 경우 절대 파랗게 보이지 않게 되며 실제적으로 이런 경우가 더 많다고 할 수 있다.

    이로써 알게 된 정상 심장의 구조와 기능은 앞으로 심장병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다.

    자료제공 : 부천세종병원

  • 소아 선천성 심장병의 증상

    소아 선천성 심장병의 증상

    수유곤란

    신생아나 영아에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선천성 심장병의 증상이다. 정상인 경우는 한번의 수유가 15-20분 정도면 마치는 반면 심장병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 좀 더 오래 걸리고 자주 쉬게 되며 한번에 먹는 양도 적게된다. 따라서 아기는 자주 깨서 보채고 배고파 한다. 또한 먹는 시간이 길어질 뿐 아니고 먹다가 자주 잠을 자게 되며 땀을 많이 흘리는 등의 증상이 보인다. 결국
    이러한 상황에서는 하루에 필요한 열량의 공급이 어려우므로 체중증가가 힘들게 된다. 간혹 이런 문제는 심장에 의한 것이 아니고 동반된 소화기계 혹은 신경계등의 문제로도 보일 수 있으므로 정확하게 관찰해야 한다.

    과다 발한

    땀을 많이 흘린다는 것인데 날씨가 덥거나 옷을 많이 입혀서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하며 대부분 심장의 부담으로
    자율신경계의 활동이 증가하여 생기게 된다.

    빈맥

    심장의 박동수가 보통 분당 160회(신생아), 혹은 120회(돌 전후)정도 이상으로 보이는 경우로 환자가 편하게 있는 경우에 측정하여야 한다.

    빈 호흡

    편안한 상태에서 호흡수가 신생아인 경우 분당 60회 이상, 돌 전후로는 40회 이상으로 심장의 기능저하로 폐에 물이 차서
    생기게 된다. 이때는 호흡곤란이 같이 동반되는데 호흡 시에 늑골사이가 함몰되는 운동이 일어나는 것이다. 또한 코가 벌렁거린다든지 끙끙거리는 소리가 날 수도 있다.

    말단부 한기

    사지가 차가워지고 맥박이 약해지며 피부가 창백해지는 현상 등은 심장에서 나오는 피가 적어져서 생기는 증상들이다.

    잦은 마른기침

    드물지만 기관지 점막의 울혈로 인해 생긴다. 전반적인 다른 심장증상과 함께 계속되는 마른 기침이 있으면 심장부전으로 인한 증상을 의심한다.

    기좌호흡(앉아서 숨쉬기)

    보통 다른 장관의 질환일 경우도 보일 수 있으나 심장의 부전이 심할 경우 나타나게 된다. 누워 있을 때 숨쉬기가 힘들어서
    앉아서 숨을 쉬게 된다.

    호흡 시 쌕쌕거림

    일반인이 실제로 듣기는 쉽지 않은데 기관지 천식과 흡사하여 호흡기 질환으로 혼동을 유발하는 증상이다. 이것은 폐혈관의
    확장으로 모세 기관지들이 눌려 나오게 되는 소리다.

    사지부종

    간혹 심한 경우 사지가 붓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 걸어 다니는 연령이나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 연령의 환자들에게서 우심방
    으로 피가 잘 순화되지 않아 생기게 된다.

    곤봉지

    이는 손가락, 발가락 말단의 골관절이 비대해져서 생기는 것으로 지속적인 혈액 내 산소부족이 원인이다. 손가락, 발가락의
    말단 즉 손톱부위가 넓어지고 두꺼워지며 볼록렌즈 모양의 말단 즉 손톱이 된다. 보통 지속적인 청색증으로 1세에서 2세가
    지나야 생기나 생후 2-3주경에도 드물지만 생길 수 있다. 심장병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고 간 경화, 폐질환 혹은 소화흡수장애에도 보일 수 있다.

    청색증

    일반적으로 피부가 푸르게 되는 것으로 말초혈관에 환원 혈색소가 일정량(5gm)이상 생기면 나타난다. 손톱, 입술이나 안구의 결막부위에서 잘 보이며 일반적으로 심장기능이 떨어져 심박출량이 심각하게 저하되어 있을 때도 보인다. 반면에 빈혈이 심한 경우는 보이지 않을 수도 있어 조심해야 한다.

    저 산소성 발작

    보통 허혈성의 환아들에게서 잘 보일 수 있는데 심하게 보챔과 계속되는 울음, 빈 호흡, 청색증이 계속 심하게 보이는 현상이다. 간혹 심해지면 의식의 손실을 가져오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유발되는 상황은 비슷한데 어떤 원인들(배고픔, 약을 먹일 때, 복통, 의료진에 대한 두려움 등)에 의해 심하게 보채게 되는 경우 저산소증이 심해지고 이로 인해 청색증이 악화되고 더욱 심하게 울게 되고 하는 악순환이 생긴다. 이럴 경우는 바로 병원에 데려가야 하지만 가능하면 울음을 그치게 하거나 심하게
    보채지 않도록 하는 예방적 방법이 긴요하다.

    쪼그리고 않음

    청색증형 선천성 심장병환자(활로씨 4징)가 걷기 시작하면서 영아기의 저 산소성 발작을 예방하거나 호전시키기 위해 환자가 스스로 습득한 방법이다. 조금 움직이다가 힘들고 파래지면 쪼그려 앉는 현상이다.

    흉통

    가장 많이 그리고 자주 호소하는 증상이나 선천성 소아 심장병의 경우 매우 신뢰하기 힘든 증상이다. 실제로 성인의 경우 심근 경색의 중요한 증상이나 소아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심장으로 인해 오는 경우는 매우 적다. 복통이나 근육통 혹은 성장통 등과 구분해야 하는데 대부분이 이상의 것들이다.

    자료제공 : 부천세종병원

  • 소아 심장병의 검사방법

    소아 심장병의 검사방법

    흉부 방사선 검사

    X-선을 통해 간단하게 심장의 모양을 관찰하는 검사이다. 이를 통해서는 심장의 질환 뿐 아니고 폐의 질환 그리고 흉부의 뼈
    상태를 볼 수도 있다. 심장의 상태에 대해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매우 제한적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긴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심실중격결손이 있을 때 심장의 구멍을 이 검사를 통해서 보는 것은 아니고 구멍이 매우 클 때 이로 인해
    심장이 이미 커진 것을 볼 수 있을 뿐이다. 아울러 심장과 폐의 관계를 통해 구멍의 크기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일차적인 검사로 매우 유용한 편이다.

    심전도

    이것은 심장 내 전기흐름을 포착하여 심장의 크기나 활동이 비대한 부분을 감별하는 검사이다. 이전에는 심장병의 진단에 흉부 방사선 검사와 참께 매우 유용한 검사이나 최근에는 심장 초음파의 발달로 그 유용성이 많이 떨어진 것이 사실이다. 다만 어른의 심근 경색인 경우 여전히 유용한 일차 검사이다. 또한 영원히 그 중요성이 지속될 수 있는 것은 삼장박동의 이상인 부정맥을 진단하는데 유일무이한 검사이다.

    심장 초음파 검사

    최근 기술의 발달로 심장의 구조나 기능을 보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검사이다. 심장 내부를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심장병의 확진을 위해 꼭 필요한 검사이다. 값이 비산 편이지만 비교적 환아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고 검사할 수 있기 때문에 보편적인
    검사이다. 다만 환아가 움직이거나 보채면 검사가 어려워 수면 상태에서 검사를 해야 정확하다.

    심장 정밀검사

    심장 안에 가느다란 관을 넣어 심장 내 각 방의 압력과 산소농도 그리고 조영제를 사용하여 심장의 모양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검사이다. 비교적 수술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정밀하게 하는 검사로 혈관을 통해 검사해야 하기 때문에 환자에게 약간의 불편이 따르고 통증이 있다. 또한 삼장 내로 관이 직접 들어가 자극할 수 있으므로 검사 중 위험한 일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검사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검사 후 응급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심장 초음파의 발달로 요즘은 그 중요성이
    많이 줄어들었다.

    운동 부하 검사

    환아의 운동능력 그리고 운동(달리기) 중 심장박동의 이상이나 심근 경색의 여부를 관찰하는 검사이다. 환아들이 안정된 상태에서 아무런 이상을 발견할 수 없으나 운동 등의 부담이 있으면 이상이 관찰되는 경우가 있어 이를 위한 검사 방법이다.
    다만 환자의 협조가 요구되므로 3세 혹은 4세 이상이 되어야 한다.

    24시간 심전도검사

    일반적인 심전도는 단 몇 초간의 심장박동을 보는 것으로 일시적인 부정맥이 의심되는 경우 심전도를 길게 찍어 부정맥이 관찰되는 지를 알아내야 한다. 대개는 24시간 동안 심전도를 부착하고 정상생활을 하고 이후 검사가 끝난 뒤 녹화된 심전도를 통해 판정하게 된다. 물론 24시간의 검사를 통해서도 부정맥을 빠뜨릴 수 있다.

    흉부 단층 촬영 (CT)

    심장과 연결된 많은 혈관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현재 관상동맥을 포함하여 대동맥, 폐동맥 그외 정맥까지 세밀한 심장 혈관의 이상을 진단하는 중요하고 유용한 검사이다. 혈관을 3차원적으로 만들어서 알기 쉽게 보여 줄 수도 있어 상당히 중요한 영상진단법이다.

    심장 자기 공명 검사(MRI)

    심장 초음파와 심장 정밀검사의 결과를 한꺼번에 관찰할 수 있는 검사로 아직은 초기의 발전 단계이므로 완벽하지는 않지만
    심장의 기능을 평가하는데 가장 정확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값이 비싸고 환자가 정확한 검사를 위해 가능한대로 움직임이 없어야 하므로 경우에 따라 마취가 필요하기도 한다.

    동위원소 검사

    형관으로 방사선 동위원소를 주사하여 심장의 기능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심근 경색이나 심장 내 결손이 있을 때 결손의 크기를 혈류를 통해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자료제공 : 부천세종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