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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풍성중학교 급식시간 학년당 10분이 말이 되는지요?
글 쓴 이
김만식
등 록 일
2013-11-14 오후 10:48:00

서울 풍성중학교 학부모입니다.

점심 급식과 배식 시간에 대해 몇 말씀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점심 식사 시간에  쫒겨 식사를 포기하고 하루 종일 배고픔에 시달리다가 학원으로 쫒기듯 가서 수업을 들어야 되는데

배고픔에 공부도 못하고 허기진 모습으로 집에 들어와서 기운없이 쓰러지듯 누워있는 모습을 보면 부모입장에서는 너

무 화가나고 안타깝습니다.담당관님들께서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상식적이기를 포기하고 직접 학교로 달려가서 패악을 부리고 싶은 심정입니다만. 아이기 학교에서 왕따 운운하며 하지

말라고 애원하는 현실의 작태에 마음이 쓰리고 아려옵니다.

 서울시 교유청에서 발표한 학생수가 682명이라고 하는데

12:20  3학년 식사

12:30  2학년 식사

12:40  1학년 식사

식당에서 1회전 하는데 10분이면 배식받고 앉아서 식사하는 시간 최소 15~20분은 되어야 되는데 각 학년당 약

230여명이 1회에 몇명이 앉을 수 있는지는 확인을 하지 않아서 파악이 되지 않지만 우애부 교사(이름은 밝히지않겠습

니다) 한분이 약 230여명의 학생들을 지도한다는것은 너무 심하다고 봅니다.통제가 되지를 않습니다. 더구나 중

학교 학생들은 짖굿게 장난을 일삼는데 여교사 한분이 통제 한다는 것은 상식선에서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선의의 피해를 입은 학생은 억울한 누명과 마음의 상처와 더욱 중요한것은 성장하는 시기에 한끼는

(한끼를 놓치면 평생 찾아 먹지 못한다고 어르신들이 말씀하시던데....) 배고픔에, 실망감에,선생님에 대한

존경과 감사함을 원망으로 깊이 사무치는 일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제자로 존경과 감사함을

받을 수 있는 스승님이 되어 주시기를 아이도 부모도 간절히 바라는 마음 간절한데 선생님을 피하고 눈도 마주하는걸

꺼리는 제자가 되는걸 선생님께서도 원하지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물론 힘들고 어려우신줄은 잘 이해하고 있습니

다. 교사이기 이전에 부모의 마음으로 잠시 멈춰서 조금만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성장기 아이들이 점심식사를 거

르지 않도록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담당관님께서 확인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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